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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성능 개질 아스팔트 中 수입시장 33% 점유…年 130만톤 수출 보도자료 출처(EBN): 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852261 등록 : 2016-09-26 06:00
▲ 중국 귀주성 교량 포장 현장[제공=SK에너지] SK에너지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아스팔트가 중국 대륙을 덮고 있다.
26일 SK에너지에 따르면 ''''슈퍼팔트''''라고 불리는 고품질 아스팔트를 해외에 수출한다. 특히 슈퍼팔트는 중국 수입 아스팔트 시장에서 33%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 업체로 올라섰다.
''''슈퍼팔트''''는 PMA(Polymer Modified Asphalt)로 불리는 고분자 개질 아스팔트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제품이다.
고무계통의 열가소성 탄성중합체인 SBS(Styrene-Butadiene-Styrene Block Co-polymer) 개질재가 첨가된다. 고분자와 아스팔트 사이의 안정적이고 강력한 결합을 유지시킴으로써 변형 및 균열을 방지하고 제품의 수명과 저장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.
중국은 고속도로에서의 PMA 활용이 일반화되는 추세로 연간 시장 규모는 400~600만톤 수준으로 추산된다. 연간 20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SK에너지는 120~130만톤의 슈퍼팔트(아스팔트)를 중국으로 수출한다.
SK에너지가 슈퍼팔트의 원료가 되는 아스팔트를 중국으로 수출하면, 고객들은 SK에너지 중국마케팅팀의 T/S(Technical Service)에서 제공하는 슈퍼팔트+PMA 생산 배합비를 바탕으로 가공해 PMA를 생산하는 방식이다.
SK에너지 아스팔트사업부 관계자는 ''''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스팔트 현장 적용 컨설팅 및 품질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''''며 ''''아스팔트 도로포장 공사중이나 문제 발생시 기술 솔루션 및 트렌드 분석도 제공한다''''고 설명했다.
중국은 서부 대개발 정책 등 아스팔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SK는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슈퍼팔트를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. EBN 손병문 기자 (moon@eb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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